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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1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검찰개혁 후속법안에 대한 당·정·청 합의안이 도출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심화섭 예비후보는 “수사 기소 완전 분리 등의 검찰개혁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이자 당대표 특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합의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행사해 온 구조는 권한 집중과 권력 남용의 원인이었다”며 “그 구조를 분리해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법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발표한 이번 합의안에 대해 “검찰개혁의 원칙을 지키며 현실적 완성도를 높인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이 우려한 독소 조항을 정리하고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된 합의안은 민주적 과정 관리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예비후보는 당·정·청의 굳건한 결속력도 높이 평가하며 “차이를 갈등으로 증폭하여 당·정·청의 분열을 꾀하거나 건전한 당내 토론을 권력투쟁으로 왜곡하려는 시도를 차단하여 원팀 공조가 건재함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합의의 방향을 제시한 이재명 대통령과 이를 온전히 수용하며 당내 통합을 이끌어낸 정청래 대표, 그 과정에서 최종 결론에 합의한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주당의 깃발이며 국민과의 약속인 검찰개혁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