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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월20일 단독 신청한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6.3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도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가 이날 발표한 1차 심사결과를 보면, 과천시장 후보는 2인 경선, 구리시장 후보는 3인 경선, 군포시장 후보는 4인 경선, 김포시장 후보는 7인 예비경선 후 4인 경선, 부천시장 후보는 4인 경선, 용인시장 후보는 3인 경선, 이천시장 후보는 3인 경선, 파주시장 후보는 4인 경선 후 공천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관위 간사인 윤종군 국회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누가 되느냐보다 어떻게 선출되느냐가 더 중요한 만큼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부시장 후보(예비후보 5명)와 동두천시장 후보(예비후보 3명)는 언제, 어떻게, 누가 경선에 오를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