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jpg)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유권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심동용 길벗서점 대표가 지난 2월26일 선관위에 등록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3월20일 공개한 공천신청자 명단에는 심동용 대표가 제2선거구 예비후보로 되어 있다.
동두천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는 지영식 전 동두천시청 사무관이 2월20일 선관위에 등록한 바 있다. 그런데 3월9일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같은 날 다시 동두천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아무도 없는 동두천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에 대한 추가공모를 3월26일까지 실시한다. 이대로라면 심동용 예비후보도 지영식 예비후보처럼 선관위 사퇴 및 재등록을 해야 할 판이다.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에는 정진호 전 두드림장애인학교 교장이 2월2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하지만 민주당 공천신청자 명단에는 나선거구 예비후보로 되어 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자격심사, 2월 후보 공모 등을 거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당 후보자추천관리위는 3월20일 동두천시 제1선거구 등 광역의원 9개 지역, 양주시 나선거구 등 기초의원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후보 추가공모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의정부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민상기 드림북출판사 대표 1명이다.
2인 선거구인 양주시의원 나선거구에는 이지연 시의원과 한호종 신성영지인삼물산 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