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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3월25일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조세일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계속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고산동 물류센터 및 송양유치원 인근 지식산업센터 사업 백지화 ▲지식산업센터 업종코드 확대 ▲고산 공공도서관 건립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고산지구 문충로 진출입로 개선 ▲관내 초·중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민락TG 우회도로 개설 추진 ▲쓰레기종량제 봉투값 인하 등을 꼽았다.
또한 2023년 의정부시 보통교부세 508억원 축소 등 재정 악화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을 통해 통합안정화기금으로 지방채 상환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조 의원은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끝까지 해결하는 정치를 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의정부는 8호선 연장, GTX-C 착공, 법무타운 조성, 동부경찰서 신설, 경전철 적자 구조 개선, 버스 노선 체계 개편 등 중요한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생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감소, 사회복지 예산 구조, 일자리 창출,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등 의정부의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