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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31일 이건태 국회의원이 저에게 자신의 저서 <대장동의 진실>을 전달하면서 ‘의정부의 이재명이 되어 주십시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시민주권 민생 중심 정치의 계승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기 예비후보는 “이건태 의원의 메시지는 단순한 덕담을 넘어 위기의 도시를 돌파할 강력한 개혁 리더십에 대한 정치적 요청”이라며 “의정부가 직면한 재정 위기와 개발 정체, 불통 행정을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론 행정으로 도시를 바꾸겠다’는 결단과 책임, 성과 중심의 리더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상징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이건태 의원은 대장동 사건 등 굵직한 현안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참여하며 법률적·정치적 최전선에서 함께해 온 핵심 인사”라며 “이 의원이 김 예비후보를 ‘의정부의 정체된 시민주권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평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친명 개혁노선의 지방 확장 신호이자 의정부 정치 지형 변화를 예고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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