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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최경호, 부위원장 최환)는 4월3일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 사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위원회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동연 예비후보는 경기북부의 70년 희생을 바로잡고 ‘경기북부 대개조’를 통해 공정한 발전을 이끌 유일한 리더”라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CRC 시민참여 공론장 합의안(무상양여·정부주도개발·시민참여) 관련 전향적 정책 고수 ▲10년간 3,000억원 규모의 반환공여구역 발전기금 조성계획 수립 ▲민관협력으로 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삭감 위기에 처했던 발전기금 200억원 사수 등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최경호 위원장은 “김 예비후보가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미군반환공여지 공정 전환’의 비전이 우리의 지향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