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숙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는 4월6일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을 동두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정계숙 예비후보는 “시민은 주주, 시장은 전문경영인”이라며 “시민을 위해 돈 버는 시장, 정계숙이 과천경마장을 동두천으로 가져와 연간 수백억원의 세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우리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시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운 땅을 미군에 내어주며 뼈를 깎는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정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은 그동안 철저히 소외되었던 동두천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국가가 동두천에 마땅히 내어주어야 할 정당한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간 500~6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레저세 수입과 3,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경마장 유치야말로 동두천의 재정 자립도를 단숨에 끌어올리고 지역 상권을 부활시킬 확실한 마중물”이라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거대한 국책·도책 사업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민주당 시장이 필요하다. 준비된 전문경영인 정계숙이 시민 여러분을 든든한 주주로 모시고 동두천을 경기북부 최고의 경제·레저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