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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하루 전인 4월7일 호소문을 내고 “무너져 내린 지역경제를 살려 의정부를 새롭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호소문에서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 그리고 시장이 함께 힘을 낼 수 있는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우리 의정부는 6선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버티셔서 미군공여지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었고, 엄청난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낸 바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웃 양주는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양주 발전을 견인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또한 멀리 전주의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남의 박지원 국회의원 등 그들을 키워낸 지역은 거목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시민과 민주당 동지 여러분의 성원으로 의정부시장 3선의 경륜을 쌓을 수 있었으며 의정부와 시민을 위해서라면 두려움 없이 맞서고 실적을 만들어냈다”며 “여러분이 키워주신 이 안병용을 위기와 기회가 겹친 중차대한 시기에 의정부의 동량으로 써달라”고 했다.
끝으로 “무너져 내린 지역경제를 꼭 살려 의정부를 새롭게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의정부의 과실로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