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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측은 4월9일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원종 배우는 “박태희 예비후보가 제시한 동두천 발전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결단력과 소통력,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원종 배우가 후원회장을 맡아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두천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종 배우는 4월9~10일 박 예비후보와 동두천 골목상권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특히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