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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의회는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임현숙 의원은 ‘동두천의 꿈과 시민의 행복, 그 눈부신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고,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 등이 상정됐다.
또한 집행부 제출 안건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과 기타 안건 3건이 포함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동안의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나아갈 때 동두천이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4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