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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8~9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오석규 전 예비후보가 4월11일 안병용 예비후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합류했다.
4월13일에는 안 예비후보와 오 전 예비후보가 ‘의정부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본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선언했다.
정책협약 주요 내용은 ▲GTX-C 조기 완공 및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 ▲관내 및 서울 이동편의성 강화, 스마트교통관리시스템 도입 ▲미군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첨단산업 및 글로벌문화관광산업 클러스터 추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교육사다리, 체감형복지, 스마트안전도시 등 기본사회정책 추진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타운홀미팅, 시민정책위원회 추진 등이다.
오 전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의정부 경제를 다시 살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군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을 완수할 적임자는 안병용”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오석규 공동선대본부장과 함께하게 돼 큰 힘을 얻었다. 당선 직후 협약 정책을 시정에 우선 반영하겠다”며 “압도적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의정부 경제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