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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전직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17명이 4월16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강은희, 김동구, 김영민, 김영숙, 김이원, 김태성, 노영일, 박창규, 안정자, 안지찬, 안춘선, 오석규, 윤양식, 이은정, 정선희, 최경자, 최진수(가나다순) 등 전직 시·도의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민주당의 정체성과 책임 정치를 가장 분명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은 안병용 예비후보”라며 “검증된 리더십과 일관된 정치적 행보로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재명 대통령의 ‘대동세상’으로 이어지는 민주개혁 진영의 핵심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인물이 바로 안병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의정부 정치 환경은 원칙과 일관성, 정치적 책임에 대한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게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기 예비후보가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공개지지했다”며 “과거 정치적 선택에 대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김 예비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시민과 당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며 “책임과 일관성의 기준이 분명해야 정치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치는 결국 신뢰와 책임 위에 서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설명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리더의 핵심 자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안 예비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의정부 시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그 경험 위에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낼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정부의 지난 시정 성과는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변화를 완성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은 “분열과 회피를 넘어 진실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민주당의 가치와 의정부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은 안병용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여는 길에 안병용 후보와 함께하겠다”며 “시민과 당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간곡한 뜻을 받들어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 회피가 아닌 책임의 정치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준비된 설계도에 따라 의정부의 신세계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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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문(전문)
“민주당의 가치와 책임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의정부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47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의정부시 더불어민주당 전직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일동은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동세상’으로 이어져 온 민주개혁 진영의 정체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목숨처럼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의정부의 정치 환경은 이러한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깊은 우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원칙과 일관성, 그리고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잣대가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게 요구되는 지금, 우리는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보다 분명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일동은 민주당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의정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서 안병용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우리는 최근 정치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상황들을 지켜보며 정치가 지녀야 할 가장 기본인 ‘책임’과 ‘일관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경선 당시의 전해철·이낙연을 지지하는 행보를 묻는 오석규 전 예비후보와 안병용 예비후보의 거듭된 ‘이유 있는 질문’에 대해 김원기 예비후보가 지금까지도 아무런 해명 없이 침묵하고 있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자신의 과거 선택이 소신이었다면 당당히 밝혀야 마땅함에도 SNS 글을 지우고 불리한 상황을 회피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자신의 과거 언행조차 책임지지 못하고 숨는 지도자에게 어떻게 47만 시민의 삶과 의정부의 미래를 온전히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상황은 특정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정치 전반에 있어 보다 높은 도덕성과 일관된 책임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정부의 지난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 역시 균형 있고 책임 있는 시각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노력은 단순히 과거의 결과가 아니라 의정부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의정부에는 이 자산을 동력 삼아 미래를 열어갈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정치는 결국 신뢰와 책임 위에 서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떳떳하게 설명하고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그리고 흔들림 없는 원칙을 지켜가는 태도. 이것이야말로 시민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입니다.
우리 전직 도·시의원 일동은 분열과 회피를 넘어 진실과 책임의 정치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물로 안병용 후보를 확신합니다.
안병용 예비후보가 보여준 오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 숱한 정치적 풍랑 속에서도 민주당의 올곧은 가치를 지켜온 일관된 행보는 의정부의 백년대계를 맡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입니다.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흔들림 없는 책임 정치로 의정부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갈 길에 안병용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16일
의정부시 더불어민주당 전직 경기도의원 및 의정부시의원 일동
강은희, 김동구, 김영민, 김영숙, 김이원, 김태성, 노영일, 박창규, 안정자, 안지찬, 안춘선, 오석규, 윤양식, 이은정, 정선희, 최경자, 최진수(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