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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4월19~20일)를 하루 앞둔 4월18일 경선에서 탈락한 정계숙 예비후보가 이인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이 불투명하다”며 민주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 예비후보는 4월18일 “저는 오늘 재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제 개인의 결과를 넘어 동두천의 미래와 더 큰 발전을 위해 이인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동두천에는 갈등보다 통합이, 경쟁보다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저는 이인규 후보와 함께 하나된 힘으로 동두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정계숙 후보가 기꺼이 저의 손을 잡았고, ‘민주당 승리와 동두천 지역경제 발전, 특히 소상공인의 아픔을 함께해줄 수 있는 이인규 후보가 반드시 시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계숙 후보는 ‘이인규 후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온화한 인품에 대해 모두 잘 알고 있다. 얼마나 흠결이 없으면 무려 30년 전 일이라며 치졸한 정치공세를 하겠냐’며 든든한 지지와 위로의 말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인규 예비후보는 “정계숙 후보와 흔들림 없는 완벽한 ‘원팀‘으로 함께하겠다. 정계숙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반영하여 저는 시장 후보가 되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 시민 여러분, 든든해진 저희 발걸음에 더 큰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박태희, 이인규 예비후보 2명을 대상으로 4월19~20일 결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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