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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일대에서 4월18일 ‘제1회 매내미 벚꽃길 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장흥교회(담임목사 김원영)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교회는 이날 부스를 마련하고 따가운 봄볕 아래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물티슈, 향긋한 벚꽃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벚꽃 토퍼를 무상으로 대여해 멋진 사진 촬영을 도왔으며, 사진을 즉석 인화해주는 서비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장흥교회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추억의 뽑기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교회 소식을 담은 신문을 배부하며 장흥교회의 비전과 사랑을 알리는 데도 정성을 다했다. 장흥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기부와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회’의 모범을 보여왔다.
한 방문객은 “교회에서 예쁜 토퍼를 빌려주고 사진까지 바로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뽑기 게임까지 즐기니 축제 분위기가 훨씬 정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원영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교회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축제를 찾은 분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연호 장로는 “밝게 웃으시는 주민들을 보니 봉사하는 우리의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지역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흥교회는 ‘오직 예수로 행복한 장흥교회’라는 슬로건 아래 장흥면 발전과 주민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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