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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19~20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 가운데, 동두천시장 후보로 이인규 경기도의원이 선출됐다.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은 아쉽게 탈락했다.
이인규 후보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압도적인 본선 승리를 위해 시민이 원하는 동두천, 밝은 미래가 있는 동두천을 만들어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장 후보는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과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결선을 통해 결정된다. 이번에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을 포함한 3인 경선이 실시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탓이다. 결선투표는 4월25~26일 진행된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결선 과정에서도 더 낮은 자세로 배우고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예비후보를 인격 모독성 네거티브로 강하게 밀어붙이던 안병용 예비후보는 “훌륭하신 김원기 후보와 오직 의정부 미래만을 놓고 네거티브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