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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회장 현대옥)의 숙원사업이던 후원회가 드디어 결성됐다.
4월22일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에 따르면, 후원회장은 동양그린에너지 최동일 대표가 선임됐다. 최동일 대표는 10여년 전 뇌졸중 증상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에너지 사업에 주력해온 사업가다.
후원회는 결성 기념으로 지난 4월17일 양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6회 양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라면 1천 박스와 장학금 150만원을 지원했다. 후원회는 앞으로 정회원 50명과 광범위한 후원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최동일 대표는 “양주시의 많은 기업인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두가 살기 좋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관련 문의는 010-3797-1324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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