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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4월23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산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물류센터 자리에 어린이전문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안병용 예비후보는 ‘청년세대와 함께 의정부의 신르네상스를 열겠습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의정부’를 위한 의료 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경기북부의 열악한 소아 의료 현실 속에서 어린 자녀가 밤중에 열이 나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서울까지 원정 가야 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했다.
해결책으로 고산동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물류센터 부지에 소아 전용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완비한 ‘경기북부 거점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4시간 소아 응급 진료 체계 구축 ▲어린이 전문 재활 및 심리상담 센터 병행 ▲친환경적인 병원 환경 조성 등 엄마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료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어린이 의료 공약 외에도 ‘의정부 신르네상스’를 위한 4대 핵심축으로 ▲교통 혁명: 1호선 지하화 및 GTX-C 조기 완성, ‘동의정부역’ 신설 추진 ▲경제 자립: 캠프 스탠리에 디즈니랜드급 세계적 테마파크 조성 ▲국가 책임 개발: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미군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 관철 ▲평화 메가시티: 경원선 복원을 통해 의정부를 대륙 철도의 전초기지로 육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