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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4월23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의정부지부(지부장 강충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선별장 노동환경 개선과 공공 노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충구 지부장을 비롯해 부지부장, 사무장, 선별장 노조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 선별장의 원청 책임이 있는 의정부시가 지방선거를 이유로 교섭을 지연시키고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민간위탁을 직영화해야 하며, 명확한 임금 테이블을 제시하지 않아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노동의 문제는 시민의 삶과 기본권을 결정하는 과제”라며 ▲노동계와의 정기적인 대화 채널 구축 ▲선별장 직원 노동의 투명한 관리 및 감시 ▲현장 인력 확충 방안 검토 ▲공공 노동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노조는 “김원기 후보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준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