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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4월27일 문화·체육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 경쟁력과 시민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체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문화·체육 대표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조성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이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별 균형 발전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며 “민선 8기 동안 축적된 문화·체육 정책의 성과를 기반으로 연속성과 확장성을 갖춘 실행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내 삶을 바꾸는 도시’라는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