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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에 도전하는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의원(가선거구) 후보는 5월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역에서 오랜 시간 소통하며 인연을 맺어 온 장수봉 후보 개소식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찾아와 당선을 기원했다.
정치권 등에서는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유수연·민상기 민주당 도의원(의정부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권오성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의원(나선거구) 후보, 이준일 진보당 의정부시장 후보, 박윤희 진보당 의정부시의원(다선거구) 후보, 안지찬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김태성 전 의정부시의원, 이용린·송원찬 전 의정부시 국장,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최종길 전 경기도컬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기 민주당 시장 후보는 축사에서 “장 후보는 저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오면서 의정부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겠다는 꿈을 공유한 분”이라며 “그 어떤 권력도 시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데 함께하기를 응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준일 진보당 시장 후보는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소중한 선배”라며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지찬 전 의장은 “함께 일했던 동료 시의원들이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베스트 의원이었다”며 “여러 진영 사람들을 품는 장수봉은 역시 다르다”고 평가했다.
이용린 전 국장은 “4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정치인들을 지켜봤지만, 장수봉 같은 사람은 처음”이라며 “10년이 넘도록 매주 수요일 새벽 청소를 거르지 않았다. 진정성과 성실의 왕”이라고 했다. 이면우 전 춘천교대 총장은 “성실과 봉사, 겸손 그 자체다. 의정부에는 진실된 인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장수봉 후보는 “시의원 자리를 탐하기 위해 출마하지 않았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과 구태정치의 판을 깨겠다. 민생을 챙기고 의정부를 환골탈태시키겠다는 각오로 당선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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