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3일 ‘러닝크루 위한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하며 의정부를 러닝 친화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크루 문화를 반영해 건강·여가·커뮤니티가 결합된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동근 후보는 중랑천·부용천·민락천 등 주요 하천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종합운동장과 인근 공원을 연계한 순환형 러닝 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형 러닝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의 야간 개방을 확대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형 트랙을 설치해 시민과 러닝크루 동호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 러닝 페스티벌’ 개최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스포츠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달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