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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의정부시의원 일부 선거구 재공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13일 제19차 회의를 열고 의정부시의원 가선거구에 주제하(79년생)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 청년회장을 단수 공천했다.
다선거구에는 이다연(83년생) 전 국세공무원을 2-가번, 김현주(70년생) 시의원을 2-나번으로 공천했다. 이영세(56년생)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최범섭(72년생) 의정부시 축구협회 사무국장은 컷오프됐다.
라선거구에는 김호경(64년생) 전 경기도의원 후보를 2-가번, 권안나(61년생) 시의원을 2-나번으로 공천했다. 박순자(58년생) 전 시의원과 전지영(74년생) 전 고산신도시연합회 회장은 컷오프됐다.
4월30일에는 제24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의정부시의원 나선거구 후보는 빈미선, 전은영 예비후보 2인 경선으로 가번과 나번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런데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5월5일 의정부시의원 다선거구와 라선거구를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겠다며 후보자 등록신청서를 공지했다.
2-나번 공천을 받은 다선거구 김현주 시의원과 라선거구 권안나 시의원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선거구에는 최범섭 사무국장이, 라선거구에는 박순자 전 시의원이 도전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번 경선에서는 다선거구와 라선거구 2-나번 후보를 뽑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