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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6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행 광역버스를 권역별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시는 외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비율이 약 28%에 달함에도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광역교통 수단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긴 대기시간과 높은 혼잡도가 반복되며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남·잠실·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를 잇는 직결 노선을 강화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10분 내외 배차 간격을 목표로 운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장시간 대기 없이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통이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뀐다”며 “서울로 향하는 길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 시민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