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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의원(가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5월9일 오후 1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이인규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자, 김제팔 노인회장, 최용덕 전 시장, 남병근 전 지역위원장 등이 집결하여 힘을 보탰다.
최용덕 전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일하러 나온 김동원을 당선시키자”고 축사했다. 남병근 전 위원장은 “이번에 세 번째 도전하는 김동원은 사회적 약자와 어르신을 위해 봉사해 온 진실되고 의리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동원 후보는 ‘과감한 선수 교체’를 강조하면서 “10만명에 육박하던 동두천 인구가 8만6천명으로 무너지고 시민들의 일상은 깊은 정체에 빠져 있다”며 “무기력하게 현실에 안주하는 시 행정을 이대로 둘 수 없다. 동두천의 변화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은 시민과 공직자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청렴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이 부르면 동네 골목골목 활기가 넘치도록 뛰고 또 뛰는 일꾼이 되겠다. 멈춰버린 동두천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김동원의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993년 ㈜무궁화에 입사해 대외협력본부장까지 33년째 근무 중인 김동원 후보는 “누구보다 지역의 실물 경제와 시민의 팍팍한 삶을 잘 알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호선 직결 증차 ▲GTX-C 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공항버스 신설 ▲상패동 대중교통 배차 합리적 개편 및 시민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송내동 통학로 신호 체계 개선 및 아파트 비둘기 둥지 차단 틈막이 설치 지원 ▲생연2동 중앙역 주변 보행 환경 정비 및 중앙시장·골목상권 상시 활성화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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