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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국민의힘 동두천시의원(가선거구) 후보가 5월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 박형덕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자, 최용수 전 시장,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홍인식·심화섭 전 시의원,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김관목 전 예총 회장, 이미라 문화원장, 이종철 사회단체협의회장, 지지자, 주민 등이 찾아와 재선 성공을 기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정자 전 시의원이 선거사무장을 맡으셨는데, 이런 일은 매우 드물다”며 “그만큼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이 확실한 것 같다. 4년 동안 시민과 소통하며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은 이은경 후보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하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성과로 증명된 실력, 따뜻한 시민의 대변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은경 후보는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의 눈빛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제 꿈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 어르신의 삶이 더 든든한 복지로 지켜지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도시, 골목상권이 웃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동두천에는 ‘진짜로, 진정으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현장과 시민의 어려움을 알고 정책을 아는 사람 저 이은경이 동두천 도약의 힘찬 엔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 미술·체험박물관 조성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출산지원금·산후조리비 확대 ▲임산부 교통비 확대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 확대 ▲노인 일자리 확대 ▲청년·소상공인 팝업거리 조성 ▲공원·산책로 정비 ▲스마트 가로등(CCTV·와이파이)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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