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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5월10일 오후 3시 신시가지 영스포츠타운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김성수 전 국회의원, 최용수 전 시장, 임충빈 전 양주시장,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시·도의원 출마자, 지지자, 시민 등이 발 디딜 틈 없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 앞서 조성문 총괄선대위원장, 안민규 총괄후원회장, 김승희·김남극 공동후원회장, 김성보 총괄경로복지대책위원장, 주성운·송인정 소상공인대책위원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박형덕 후보가 지난 4년간 동두천을 위해 쏟은 헌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의 뜨거운 성원이 동두천의 중단 없는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4,00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며 “원도심 정비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고 강조했다.
시·도의원 12년과 시장 4년 등 총 16년의 행정·의정 경력을 바탕으로 박 후보는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교육발전 특구 완성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교육·복지 1등 도시 실현 ▲GTX-C 노선 조기 착공 및 1호선 증편을 통한 교통 허브 도약 ▲신천 생태체육공원 재정비와 소요산권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문화관광 도시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이번 선거의 5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동두천~연천고속도로 추진 ▲국제스케이트장 및 과천경마공원 동두천 이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동두천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동두천은 지금 대도약이냐 정체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예산 확보 능력으로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답보상태였던 지역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결실로 이끌며 도약의 발판을 다져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을 경기북부를 넘어 경기도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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