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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는 5월9일 오후 2시 옥정동에 위치한 뉴블리움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인 세몰이와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부인인 홍순례 상임고문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각급 사회단체 대표, 지지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정덕영 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2022년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정덕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4년 12월 내란 위기를 당원 및 시민과 함께 광장에서 이겨내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이제는 멈춰버린 양주의 행정 시계를 다시 힘차게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강수현 시장의 물류센터 직권취소 공약 파기와 광역화장장에 매몰된 전시행정으로 시민 목소리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며 “시장이 주인이 아닌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재선 시의원 및 시의회 의장 경험과 정성호 법무부장관 등과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양주역세권 착공, GTX-C 유치 등 양주 발전의 토대를 닦았던 민주당 ‘원팀’ 정신을 복원하겠다. 준비된 정덕영이 이재명 정부를 설득해 말뿐인 공약이 아닌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시민 중심 행정(광역화장장 전면 백지화 및 대안 마련, 시정 회의 생중계, 24시간 AI 민원상담 시스템 및 AI 시민비서 도입) ▲경기북부 교통 요충지(GTX-C 실착공 준비, 7호선 적기 개통,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 및 1호선 직결 증차 추진) ▲일하는 자족도시(AI 첨단산업 중심의 양주테크노밸리·은남산단 성공, 시장 직속 패스트트랙 TF 운영, 청년비서관제 도입) ▲품격 있는 생활 인프라(혁신형 공공의료원 및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1,500석 규모 양주아트센터 건립,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정 후보는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해 이미 농식품부 및 국토부 장관 등을 면담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금이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언제나 시민 편에서 거침없는 양주 발전을 이뤄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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