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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이영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의정부시 제2선거구) 후보는 5월10일 오후 2시 회룡역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지혜 국회의원, 김원기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김연균 시의회 의장과 정미영 행정복지위원장, 이해학 목사, 당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이영봉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검증된 실력, 의정부의 중단 없는 발전’을 내세운 이영봉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더 가까이 듣고, 의정부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한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를 하면서 늘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것은 공적인 책임감과 일을 실제로 해결해 내는 능력”이라며 “지역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니라 주민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며 필요한 절차를 살피고 끝까지 해결해 나가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주민과의 약속은 선언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성실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움직이는 정치를 하겠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강한 책임감으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의정부의 미래 방향에 대해서도 “의정부는 더 좋아질 수 있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도시”라며 “교통은 더 편리하게, 안전은 더 촘촘하게, 복지와 공공의료 및 생활체육, 교육환경은 주민 삶에 맞게 더 든든하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호원동과 의정부 곳곳의 오래된 현안들은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주민의 생활문제”라며 “행정과 예산,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일들도 차근차근 살피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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