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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13일 오전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시·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원기 후보는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의정부는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충탑 참배는 경선을 거쳐 선출된 의정부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주당 원팀은 시민 앞에 더욱 겸손한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정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택”이라며 “46만 의정부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실천력과 유능함으로 평가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5월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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