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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에 도전하는 김승호 국민의힘 동두천시의원(가선거구) 후보는 5월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2012년 ‘나번’을 공천받고 당선된 이래 2016년과 2022년까지 세 번 연속 나번으로 당선돼 ‘나번 기적의 사나이’라는 별칭이 생긴 김승호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현장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홍인식·김정자 전 시의원, 이미라 문화원장, 안민규 전 문화원장, 정진호 전 동두천농협 조합장, 사회단체장, 박형덕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개소식장을 가득 메웠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매우 부지런한 김승호 후보는 배드민턴, 파크골프, 수영, 탁구 등 시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동두천의 자랑인 신천도 애착을 갖고 가꾸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런 일꾼을 다시 뽑아 더 열심히 일하게 하자”고 축사했다.
이덕호 국회의원은 “동두천과 대한민국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여기 후보 모두를 당선시키자”고 했다. 김성보 전 노인회장은 “김승호 후보는 나번만을 받고 3번 연속 당선된 기적을 보였다”며 “현재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 더 큰 인물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승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 또한 결코 쉽지 않겠지만 물러서지 않겠다. 시민들의 마음을 받들어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그래서 동두천의 번영과 시민 행복으로 들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검증된 일꾼, 일할 줄 아는 사람이 왜 필요한지 잘 아실 것”이라며 “신천을 우리 자산으로 만들고, 동두천을 체육과 교육 1번지로 도약시키며, 미래 먹거리를 성장시킬 테니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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