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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나서는 김재수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의원(가선거구) 후보는 5월16일 오후 3시 지역 주민, 당원, 이인규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당선을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남병근 전 지역위원장은 “김재수 후보는 역량과 경험을 모두 갖춘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필두로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의 뜻이 맞아야 예산도 많이 가져오고 일도 잘 풀린다. 준비된 민주당 후보 모두를 당선시키자”고 말했다.
최용덕 전 시장은 “김재수 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정성호 장관과 정치를 해왔고, 지난 4년 동안 의정 경험까지 쌓았다. 우리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꼭 당선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성수 전 시의회 의장은 “오늘은 기쁜 날이다. 김재수 후보가 척박한 동두천에 20여년 전 정성호 의원과 씨를 뿌려 오늘의 열매가 열렸기 때문”이라며 “반드시 입성하여 시민들을 대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력으로 검증된 소통왕’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재수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시민 삶을 바꾸는 정치의 힘을 경험했다”며 “지난 4년 의정 경험과 책임감으로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민주당 맨’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시민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 재선 시의원의 더욱 힘 있는 의정활동으로 동두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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