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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국민의힘 양주시의원(다선거구) 후보가 5월1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선 도전에 나섰다. 임재근 후보는 2018년 선거에서 처음 당선됐으나 2022년에는 아쉽게 4위로 낙선한 바 있다.
‘시민이 최우선’, ‘옥정·회천의 가치를 높이겠다’를 주요 슬로건으로 제시한 임재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현삼식 전 시장, 김성수 전 국회의원, 김상헌·홍범표 전 도의원, 원대식·이희창·정창범 전 시의회 의장, 안기영 당협위원장, 이세종 전 당협위원장, 강수현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안종섭·김종길·박경수 전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찾아와 응원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옥정에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일궜지만, 민주당 정성호는 본인이 했다고 문자만 날린다”며 “옥정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강수현 시장 후보는 “임재근 후보는 체육회장으로서 양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6월3일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하자”고 말했다. 현삼식 전 시장은 “후보 모두의 당선을 기원한다”고, 김성수 전 국회의원은 “임재근 후보는 능력 있는 일꾼”이라고 말했다.
임재근 후보는 “더 나은 양주를 위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양주시의 주거, 교통, 체육, 문화, 복지, 서비스 등을 새롭게 변화시켜 시민들께 보다 더 나은 희망을 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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