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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에 도전하는 홍석우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동두천시 제1선거구) 후보는 5월1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인의 수십년 정치 역량과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개소식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박형덕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당원 등이 대거 찾아와 홍석우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홍석우 후보는 제4~6대 동두천시의회 3선 의원을 거쳐 2014년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돼 도의회 새누리당 부대표 및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 때 동두천시장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연거푸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번 선거가 정치 생명의 활로를 찾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이날 참석자들과 시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한 홍석우 후보는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많은 갈등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할까 말까 망설이기보다 ‘해보고 나서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3선 시의원 및 도의회 경제위원으로서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석우 후보는 “지금 상패동에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에 방위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제가 다시 도의원이 되면 방위산업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도의회에서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및 정책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머물기 위해서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창업공간이 필요하다”며 “동두천-잠실 노선 광역버스 운행 증편, 전철 배차시간 단축 및 증편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전철 하부공간에 청년 창업쇼핑몰 조성 ▲청년 해외취업 지원 플랫폼 조성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 이전 조치 ▲노인복지관 송내동 분관 신설 ▲공공 아파트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반환미군공여지에 복합문화 및 여가공간 조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기 조성 등을 약속했다.
홍석우 후보는 “더 큰 동두천! 더 큰 변화! 동두천을 바꾸는 힘! 홍석우를 선택해달라”며 “경기도에서 예산 폭탄을 가져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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