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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호 진보당 양주시의원(다선거구) 후보가 5월1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많은 지지자와 당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광혁 조국혁신당 양주동두천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현호 후보의 당선은 양주시 정치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등까지 당선되는 선거구에서 양당 정치를 혼쭐낼 수 있는 단 한 명의 후보가 바로 한현호”라고 강조했다.
한현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이념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힘을 믿고 진행한 1호선 증차운동이 셔틀열차 예산 편성과 급행열차 정차 등 조금씩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끝까지 증차운동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7호선 전동차 납품 계약해지 사태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양주-의정부-포천 범시민 연대를 통해 정상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현호 후보는 학생운동에 참여하면서 사회에 눈을 뜨게 된 후 양주시에 정착하여 20여년 간 시립병원 설립 운동, 무상급식 운동 등 양주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 상임대표로서 경기북부 시민들의 숙원인 전철 1호선 증차운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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