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부설 남면노인대학(학장 안종출)은 5월21일 오전 11시 남면분회 3층에서 ‘2026학년도 제28기 남면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안종출 남면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 박기영 남면분회장,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백운구 남면장, 이태인 남면농협 조합장, 류명찬 파출소장, 김영권 지역사회보장협의회장, 마을경로회장, 황춘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정부.양주 총동문회장, 백영주 노인전문컨설턴트 등 내빈과 입학생 60명(남 8명, 여 52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종림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박기영 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남면노인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이임하는 제27기 윤창중 전임 학장에게 안종출 학장이 온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안종출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큰 자랑이자 귀감”이라며 “멋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종범 지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새롭게 출발하는 어르신들의 앞날을 뜨겁게 응원했다. 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남면분회 1층에 마련된 오찬 장소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28기 남면노인대학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오전 10시~12시)마다 운영된다. 5월2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전국 명강사 초빙 특강, 양주시티투어, 시민안전교육, 건강체크인, 현장자연학습 등 총 24회에 걸쳐 다채롭고 활기찬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19일 졸업식으로 마무리된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