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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1일 ‘가능·흥선동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CRC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가능동은 오랫동안 의정부의 중심 역할을 해온 지역”이라며 “교통, 산업,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흥선동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CRC 통과도로 개통, 교외선 재운행,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호국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GTX-C 조기 개통과 CRC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가능·흥선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발표한 가능·흥선동 10대 공약은 ▲CRC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CRC 대기업 유치 ▲가능동 모빌리티 첨단산업단지 조성 ▲교외선 가능역 신설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지하철 1호선 증편 운행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 ▲공영주차장 확대 및 수영장 조성 ▲중랑천 상부 및 백석천 생태하천 조성 ▲입석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