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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장흥교회가 지난 5월10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관내 그린랜드에서 ‘부르심의 목적대로, 다시 새롭게!’라는 주제로 감사예배 및 전 교인 한마음 축제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80대 실버 세대까지 교인 130여명이 참여해 장흥 지역에 세워진 교회의 선교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도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김원영 담임목사가 ‘부르심의 목적’에 대해 설교하며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으며, 배종근 원로목사의 축도로 경건하게 마무리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식사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고, 3부에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 교인 한마음 대축제와 행복 찾기, 시상식이 펼쳐졌다.
특히 3부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인자한 미소가 어우러진 현장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김원영 담임목사는 “68년 전 이 땅에 장흥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이라며 “앞으로도 장흥교회가 ‘오직 예수로 행복한 교회’가 돼 지역사회를 섬기고 영적 성장을 이끄는 장자교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박용범 장로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전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창립 68주년을 기점으로 성도들이 더욱 단합하여 장흥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교회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복음화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 내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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