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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의정부시 제3선거구) 후보가 5월2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압승을 다짐했다. 지난 5월6~7일 실시된 경선에서 도의원 후보로 선출돼 뒤늦게 준비를 마무리했다.
김원기 시장 후보와 이영봉·조병진 도의원 후보, 이광수·권영선·조세일 시의원 후보, 정미영·이계옥 시의원, 진보당 박윤희 시의원 후보, 해병전우회, 장애인수영연맹, 배드민턴협회, 지역 주민 등이 김지호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김원기 시장 후보는 축사에서 “김지호 후보에 대해 ‘어깨가 굳어 있다’는 일부 비판도 있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하지 못하고, 일을 맡기면 반드시 해내는 열정 때문에 그렇다. 경기도에서 의정부시민을 대변할 정직하고 출중한 일꾼”이라고 말했다.
정미영 시의원은 “4년 동안 함께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보면 조금은 과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며 “김지호 후보는 끝을 볼 때까지 열심히 한다. 지금 의정부시 재정이 힘들다. 경기도에서 예산을 많이 확보해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계옥 시의원은 “열정과 실력, 끝까지 노력하는 끈기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한 동료 의원”이라며 “도의회에 입성하기를 진심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 시의원으로서 시민만 바라보고 뛰어 왔다”며 “도의원이 되면 국회와 힘을 합쳐 의정부의 과밀억제권역 규제를 풀도록 노력하여 기업을 유치하는 등 시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 도움이 되겠다. 경기북부 예술고, 유도회관, 연구원 등 기관과 국제빙상장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에게 인기 있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 정치는 언행일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금오 중로 1-28호선 추진위원회는 도로 개설에 기여한 김지호 후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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