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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역본부(의장 백호)가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역본부는 5월22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서 정책위원회 의결과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김원기 후보를 지지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확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내용이 담겼다. 노동자 종합복지회관 건립 추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등도 포함됐다. 의정부 우정신도시에 노동자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기 간담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국가의 최종 목적지는 복지국가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정책협약을 체결한 만큼 노동의 가치가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역 장성 모임 ‘천군만마’도 5월22일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17년 활동을 시작해 현재 전국 2,500여명, 경기도에만 4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천군만마’는 대외적으로 안정적인 한반도 안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여론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국방·안보 전문가 그룹이다.
‘천군만마’는 지지 선언을 통해 “가장 안정적인 한반도의 안보 환경을 만들고, 싸우지 않고도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최선이자 멋진 안보라는 생각에 뜻을 같이한다”며 “안보 중심도시였던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원기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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