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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5월23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양주를 수도권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전철 3호선 연장(남면까지) ▲고속철도 SRT 양주 연장 등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강수현 후보는 “GTX-C 양주역 정차, 3호선 연장, 고속철도 SRT 연장 추진이 본격화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의양동 통합특례시 구상에도 청신호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는 현재 양주역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양주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돼 출퇴근 부담이 줄어들고, 경기북부 주민들의 교통 선택권도 크게 확대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수도권 북부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또 “서울 도심과 경기북부를 연결하는 전철 3호선 연장 사업 역시 숙원사업으로 꼽힌다”며 “현재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이 남면까지 확대될 경우 양주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개발이 제한됐던 양주 서부권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거 설명했다.
아울러 고속철도 SRT의 양주시 연장 추진은 경기북부의 광역철도망 완성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SRT가 양주까지 연결되면 시민들은 지방 주요 도시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양주시는 수도권 북부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관광·물류·산업 분야에서도 연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