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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4일 호원동의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산업·문화·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호원동은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의정부의 대표 주거지역”이라며 “교통과 산업, 문화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재임 기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확정했고, 중랑천 생태하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캠프 잭슨 개발과 GTX-C 시대를 통해 호원동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호원동 대표 공약은 ▲대웅그룹 바이오단지 조성 ▲지하철 1호선 운행 증편 ▲지하철 1호선 의정부 구간 지하화 추진 ▲평화로~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서울~의정부~양주 고속도로 호원IC 신설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호원동 백영수 시립미술관 조성 ▲호원·장암 1,000석 콘서트홀 조성 ▲호원동 생태문화공원 조성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문화공간 조성 등 1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