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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5일 장암동의 생활 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GTX-C와 8호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 중랑천 수변환경 개선 등을 통해 수도권 북부 대표 정주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장암동은 의정부의 첫 관문이자 중랑천과 수락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이라며 “교통과 문화, 생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중랑천 발물 쉼터와 청보리길 조성으로 생태하천의 변화를 이끌었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쓰레기소각장 이전 결정도 이뤄냈다”며 “이제는 GTX-C와 7호선·8호선을 연계한 교통혁신, 문화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장암동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장암동 10대 공약은 ▲지하철 7호선 복선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의정부순환버스 도입 ▲장암동 쓰레기소각장 이전 ▲공공하수처리장 부지 1,000석 콘서트홀 조성 ▲중랑천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중랑천 반려견 산책로 조성 ▲파크골프장 27홀 확대 ▲수락리버시티 생태 정원 조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