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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는 5월23일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 양주’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교통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정덕영 후보가 발표한 3대 교통공약은 ▲막힘 없이 시원한 도로망 확충 ▲기다림 없는 대중교통 ▲AI 첨단교통 시대 준비로, 도로·대중교통·미래교통을 아우르는 입체적 교통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정 후보는 “양주는 서울과 경기북부를 잇는 교통의 길목이지만, 그동안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부족한 대중교통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으로 양주의 변화를 만들어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남북축 교통 대동맥 구축을 약속했다. 서울-양주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양주 남북축 고속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암·회암IC 및 옥정톨게이트 등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구조적 개선을 추진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겪는 만성 정체를 해소한다.
서부권 도시계획도로 및 연계도로 확충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도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부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정 후보는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신규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약속했다. 2027년 회천·옥정신도시-강남 노선을, 2028년 서울 서부권(홍대)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한다.
또한 그동안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지적되어 온 동부권 순환버스를 확충하고, 수요응답형 똑버스(DRT) 운행 및 천원택시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의정부 공항버스를 양주~덕계~옥정~고읍을 경유하도록 연장하고 1시간 배차를 추진해 인천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미래 교통 패러다임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세대 스마트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구축을 통해 교통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사고 예방, 정체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역세권에서 신도시를 잇는 순환형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추진하여 양주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킨다.
더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드론택시) 실증사업을 유치하여 양주-잠실 15분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덕영 후보는 “경기북부의 미래는 교통이 결정한다. 7호선 연장, GTX-C 노선, 경원선 증편 등 광역철도망과 함께 도로·버스·첨단교통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양주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하루 1시간을 돌려드리는 것, 그것이 진짜 민생이고 진짜 변화”라며 “6월3일 더 빠른 양주, 더 편리한 양주를 위한 변화에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