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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6일 신곡동 10대 대표 생활 공약을 발표하고, 추동숲정원과 부용천 중심의 생태환경 개선, 교통망 확충, 캠프 카일 첨단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신곡동은 추동숲정원과 부용천, 경기북부청사와 대형 의료시설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의정부의 대표 주거지역”이라며 “교통과 문화, 생태 환경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효자역 인근 쓰레기산을 새빛정원으로 바꾸고 부용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경기북부청사 앞에는 공영주차장까지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는 GTX-C와 8호선 연장, 바이오·헬스 유치를 통해 신곡동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신곡동 10대 공약은 ▲지하철 8호선 연장 ▲20만평 추동숲정원 2단계 조성 ▲6000번·6100번 광역버스 증차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의정부순환버스 신설 ▲학생통학버스 신곡 노선 증차 ▲발곡역 앞 음악정원 조성 ▲경기연구원 신곡동 완전 이전 ▲중랑천·부용천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동오역 앞 의정부문화원 이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