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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7일 자일·금오동의 생활 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의료·바이오 산업과 생태·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자일동과 금오동은 천보산과 부용천, 자일산림욕장 등 뛰어난 자연환경과 의료 인프라를 함께 갖춘 의정부의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교통과 문화, 미래산업 기반을 함께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임 기간 동안 자일산림욕장을 개장하고 부용천을 시민의 생태하천으로 되돌리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캠프 카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 바이오기업 유치를 통해 자일·금오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일동·금오동 대표 공약은 ▲캠프 카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캠프 카일 바이오 대기업 유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의정부순환버스 신설 ▲동오역 앞 의정부문화원 이전 ▲부용천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꽃동네 인근 CCTV 확대 설치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 ▲자일동 메모리얼파크 조성 ▲귀락마을 파크골프장 조성 등 1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