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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기업 유치와 상권 회복으로 의정부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 유치를 기반으로 의정부 경제구조를 혁신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고, 민락맥주축제 및 동오페스타 등 특색 있는 골목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10대 공약은 ▲상권별 특화사업 및 브랜드 강화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확대 ▲노후상권 경관 개선사업 추진 ▲상권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확대 ▲도심재생 공모사업 추진 확대 ▲소상공인 현장간담회 정례화 ▲소상공인 정책 참여 제도 확대 ▲기업 유치 중심의 경제구조 대전환 ▲대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컨벤션센터·e-스포츠경기장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