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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포천시 동교로에 위치한 목제가구 제조업체 ‘유한회사 모우가구(대표 최창식’가 지역 노동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은 가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임성수 센터장)는 모우가구가 경기북부지역 노동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센터에 맞춤형 가구를 후원했다고 5월29일 밝혔다.
이번 가구 후원은 단일 기관 기부를 넘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경기북부 노동금고 사회적협동조합 든든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파하는 ‘공동나눔’ 형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모우가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가구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업체다.
이번에 후원된 친환경 목제가구들은 각 기관의 상담실, 사무 공간, 복지 공간 등에 배치돼 센터를 찾는 노동자들과 복지 수혜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임성수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고품질 가구를 후원해 주신 모우가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공동나눔을 통해 경기북부 노동자들의 인권 향상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모우가구 최창식 대표는 “우리가 만든 가구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를 비롯해 지역 노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기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우가구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목제가구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