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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30일 고산동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산업·돌봄·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 참여와 시민의 힘으로 도시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 지역”이라며 “교통과 일자리, 문화와 돌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물류센터 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백지화했고, 캠프 스탠리 부지를 기업 중심 개발 방향으로 전환했다”며 “아이돌봄 클러스터 유치와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고산동 10대 공약은 ▲지하철 8호선 고산역 연장 ▲6100번 증차 및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교체 ▲고산~별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만가대~장암 터널 조성 ▲아이돌봄 클러스터 완공 및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캠프 스탠리 헬기장 이전 및 대기업 유치 ▲법조타운 조성 및 고법 원외재판부 신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