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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5월30일 강수현 후보와 김민호 경기도의원의 제안으로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 박사(Dr. Erwin Balane)와 함께 양주시와 필리핀 간 미래형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교육, 청소년, 국제교류를 중심으로 양주시는 물론 양·의·동(양주·의정부·동두천)메가시티를 글로벌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국제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양주시 학생 대상 영어 몰입형 캠프 운영 ▲한·필 청소년 교류단 프로그램 ▲교사 및 교육 리더십 교류 ▲국제 진로탐색 프로그램 ▲양주 국제문화페스티벌 개최 ▲영어마을 2.0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 ▲지방정부·대학·관광기관이 함께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이다.
특히 양주시는 미래 양·의·동 메가시티 시대를 대비해 국제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와 필리핀 관광부는 단순한 관광 교류나 형식적인 MOU 체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생·교사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강수현 후보는 “교육과 국제교류는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양주시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