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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가 5월31일 오전 11시 ‘박형덕 후보의 1,000억원 국·도비 부풀리기 의혹 고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정부 거주설’ 및 ‘캠프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인규 후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상패주공은 전세와 월세가 섞여 있으며, 6년째 거주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소요동에도 거주했다”며 “아들은 의정부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에 집이 있는데, 거기에 딸과 아들이 산다”며 “아내가 가끔 손주를 보러 의정부에 간다”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캠프 내 성추행 의혹’에 대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며 “당사자도 언론에 인터뷰한 적 없고, 사실도 아니다. 언론중재위 제소 및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